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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떠오른 생각들

티끌처럼가볍게|
바람이 부니까, 꽃이 피었으니까, 하늘이 맑으니까, 비가 오니까, 떡볶이가 먹고 싶으니까
어쩌다 생각이 났으니까 써보는 생각들
작품 회차(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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