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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떠오른 생각들
7
티끌처럼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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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
바람이 부니까, 꽃이 피었으니까, 하늘이 맑으니까, 비가 오니까, 떡볶이가 먹고 싶으니까
어쩌다 생각이 났으니까 써보는 생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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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회차
(29)
최신회부터
29.
나는 채식을 했었다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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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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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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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28.
일본은 결국 오염수를 방류했다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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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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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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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27.
감자, 한 박스와 한 봉다리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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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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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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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26.
데이터가 날아갔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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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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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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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25.
내가 아플 때 세상도 아팠더라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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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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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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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24.
폭우가 쏟아지다, 잠시 해가 들었다
조회
9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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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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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23.
피지 못 한 꽃도 아름답다
조회
7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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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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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22.
나이만큼이나 늙어가는 글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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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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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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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21.
사생활 노출하기 vs 노출로 생활하기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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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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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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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20.
폭염이 사라진 비내리는 날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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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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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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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19.
다시 사랑이 하고 싶다
조회
12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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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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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18.
왜 끝도 없이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거야
조회
12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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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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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17.
결승점을 통과하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도 박수를 보내자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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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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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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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6.
잘 들어주는 게 아니라 듣기만 잘 하는 거야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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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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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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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15.
메마른 땅에 씨를 뿌리다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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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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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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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14.
호박벌과 나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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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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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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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13.
탈춤을 추며 서로를 만나지만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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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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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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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12.
지나온 길을 돌아가기 힘든 이유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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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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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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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11.
사실을 얘기한다고 올바른 말인 것은 아니다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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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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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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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10.
몽롱한 하루, 머리에 황사가 꼈나봐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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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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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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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1
2
댓글
좋아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