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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음사막 공모전 출품작 '썬의검은사막'

나이스리|
친구들을 지키려다 17세의 어린나이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진선이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펄어비스에서 사활을 걸고 만든 VR가상현실게임을 시작하게되는데
진선이가 VR게임에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있다고 확신한 종혁로인해
너튜뷰 '썬의 검은사막' 채널을 만들고 친구들과 영상을 업로드하며
한순간에 경제적 자유에서 벗어나게 된후 부모님과 같이 VR하기로 하고
길드명을 F&F로 정했다 프렌드&패밀리의 약자다
우연히 만난 인나의 센스에 가능성을 본 종혁이는 인나를 영입해 '썬의요정'으로 만들고
독보적인 실력의 편집자 보영이를 영입하고
사고전 '썬과함께' 맴버들과 조우하며 대단위 길드시스템을 만드는데
인원이 많다보니 20개의 길드연합이 되버렸고
오픈첫날 커스터마이징도 패스하며 달린 썬은 '최최의 길드' 타이틀까지 갖게 되었고
선구자란 칭호에 길드 경험처 버프까지 받게 되었다 종혁이와 일남이 오형제들의 공이 컸다
아직 독식한 특전들은 확인해보지도 못했다
엄마 아빠들은 생각했던대로 성향에따라 요리도하고 낚시도 하고 사냥도하고 나름대로
즐기고 계서서 다행이였다
어느덧 노가다의 연속인 나날속에 점령전이 펼쳐졌고
누구도 F&F연합을 막을수 없었고
시간은 흘러 제1회 국가대항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발전 일정이 발표되는데....
작품 회차(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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