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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님은 신자를 위한 나라를 꿈꾼다

동카칩|
잔혹하고 무도하지만
자신을 따르는 신자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운 대주교님

원하는 대상을 무력화시켜서 정신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위험하다고 판명 받는다.

[창조주의 기대에 어긋나는 자 따윈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라는 마을 사람들의 말을 믿고
해서는 안 될 일들을 계속 해왔으나

자신의 능력을 철저하게 이용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능력은 각성의 꽃을 피우게 된다.

내 이름은 비젤 브리일라 로즈
"그대들에게 잔혹한 자비를 선사할 신의 축복이니라."
작품 회차(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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