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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속 뒤틀린 아이

아자aja|
울창한 숲 가운데 눈을 뜬 '리아인'.
"젠장, 또 차원 이동 당한 거야? 이번에는 누구 짓이야?"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직감한 리아인은 이곳에서 조용히 평범하게 살아가자 다짐한다.
그런데, 이곳 세계가 이상하다. 뒤틀리고 있었다.
작품 회차(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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