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엿 드세요
조회78|추천10|댓글1|2023.10.12
340도 돌아버린 아기장수
전쟁의 신 파군성신은 천계의 대역죄인을 잡기 위해 지상으로 파견된다.
아기장수 우투리의 몸을 빌려 태어나, 임무를 수행하려는데….
‘아니, 왜 다들 날 죽이러 들지 못해 안달이냐고?’
.
.
결국 한번 죽었다 다시 깨어났는데,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머, 넌 내 머슴이란다.”
“네?”
기억을 잃은 채로 여신에게 노복으로 주워져 버렸다.
아기장수 우투리의 몸을 빌려 태어나, 임무를 수행하려는데….
‘아니, 왜 다들 날 죽이러 들지 못해 안달이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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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번 죽었다 다시 깨어났는데,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머, 넌 내 머슴이란다.”
“네?”
기억을 잃은 채로 여신에게 노복으로 주워져 버렸다.
작품 회차(19)
18.
사형제
조회82|추천10|댓글0|2023.10.05
17.
지도방
조회93|추천10|댓글0|2023.10.01
16.
기억을 잃다
조회110|추천8|댓글1|2023.09.24
15.
서천꽃밭
조회113|추천11|댓글0|2023.09.24
14.
저승문
조회141|추천11|댓글1|2023.09.24
13.
도깨비불
조회160|추천10|댓글1|2023.09.21
12.
3년의 시간
조회185|추천10|댓글1|2023.09.20
11.
숨이 끊어지다
조회201|추천10|댓글1|2023.09.13
10.
절체절명의 위기
조회230|추천8|댓글1|2023.09.07
9.
한 발의 총성
조회248|추천10|댓글1|2023.09.01
8.
우투리의 유언
조회279|추천9|댓글2|2023.08.16
7.
폭풍전야
조회304|추천10|댓글1|2023.08.07
6.
석방되다
조회330|추천9|댓글4|2023.08.05
5.
새로운 주인
조회348|추천11|댓글4|2023.08.03
4.
웅보야!
조회377|추천10|댓글5|2023.07.30
3.
고백
조회392|추천10|댓글6|2023.07.29
2.
집 나간 전쟁신
조회408|추천10|댓글4|2023.07.27
1.
전쟁의 신 파군성, 적강(謫降)하다
조회452|추천10|댓글9|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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