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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와 산적

로즈카|
대갓집 여식 채영과 산적인 진이 눈이 맞았다.
그것도 정혼자 현섭이 두 눈 시퍼렇게 부릅뜨고 보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하영을 현섭에게 시집보내려한 채영의 계모, 점순의 계략이었다.
허나 그들의 운명은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키는데...!

ahnm4658@naver.com

월화수목금 연제
작품 회차(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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