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라고? 복잡한건 모르겠고 이번에도 우리 조직이 접수한다!” 야쿠자와 중요한 거래가 있던 비 내리던 밤. 의문의 폭풍이 들이닥치면서 모든것이 180도 뒤바뀌기 시작한다. 막내였지만 급속도로 서열이 부상되어 BOSS가 된 강대찬. 이세계에 떨어지면서 건달아우들과 같이 험난한(?) 여정을 떠난다. 본격 ! 이세계물과 느와르를 합친 퓨전판 타지, 강대찬의 조직 재건설 프로젝트.
매트로 시티에서 살고 있는 한 악마의 이야기 그 악마는 칠죄종에 속하는 왕족의 악마이다. 그 악마는 매트로 시티에서 무엇을 하려고 인간 세계에 온 것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칠죄종에 속하는 왕족 악마의 이야기, 그리고 한 가지의 시선이 아닌 여러 그들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느닷없이 게임 속으로 끌려들어와 특전을 받았다. 근데 특전이 사기였다.
정사연맹에 당한 가족의 복수, 그리고 무림 제패를 앞두고 있었다. 항복문서에 서명을 받기 직전 해우소로 들어갔던 천마가 쓰러진다. 5갑자 내공이 있지만 고혈압과 당뇨에 기인한 지주막하 출혈은 막지 못한 것 수하 마인들의 비분강개속에 천마는 그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고블린이 드글거리는 현대 한국의 던전 속에서 각성하지 못한 짐꾼으로 되살아난다. 10년전 던전 브레이크 까지 괜찮게 나가던 내과 의사 천마인의 몸이다. 내공도 무기도 없지만 자존심 하나로 고블린을 잡고 F등급 헌터가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헌터 천마(혹 천마인)의 파트너는 그의 잠재력을 높이산 여고생 힐러 한송희 그리고 다시 경찰이 되고자 하는 전직 경찰 궁수 헌터 장소영 그런데 여고생은 돈에 환장한 소녀이고, 전직 경찰은 화살로 몬스터를 꿰뚫어 죽이기 좋아하는 관통 살인마다. 남은 거라곤 누구에게도 존댓말 하지 않는 자존심 뿐인 천마. 힘겹게 현대를 살아간다. 일단은 스마트폰을 갖는게 꿈이다.
"세상을 좋은 어른으로 가득 채울 순 없지만, 나쁜 어른을 만나더라도 두렵지 않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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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라고? 복잡한건 모르겠고 이번에도 우리 조직이 접수한다!” 야쿠자와 중요한 거래가 있던 비 내리던 밤. 의문의 폭풍이 들이닥치면서 모든것이 180도 뒤바뀌기 시작한다. 막내였지만 급속도로 서열이 부상되어 BOSS가 된 강대찬. 이세계에 떨어지면서 건달아우들과 같이 험난한(?) 여정을 떠난다. 본격 ! 이세계물과 느와르를 합친 퓨전판 타지, 강대찬의 조직 재건설 프로젝트.
평생 아무것도 갖지도, 얻지도, 누리지도 못했던 자여. “너는 선택되었다.” 그렇기에 ‘텅 빈’ 너에게 이 힘을 주겠다. 공허(空虛). 나의 사도가 되어 내 의지를 떨쳐라.
술에 취해 잠이 든 다음날 상태창이 떴다. [1번째 회귀입니다.] [1번째 회귀를 통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에이, 씨. 뭔 개꿈이야.” 개꿈이라고 생각했다. . . 술에 취해 잠이 든 다음날 상태창이 떴다. [10번째 회귀입니다.] [메시지를 확인해주세요. 송신 순서대로 자동 열람됩니다.] [살고 싶으면 당장 탑에 들어가!! by 김장생.] “에이, 씨. 뭔 개꿈이야.” 개꿈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태창의 메시지대로 세상이 흘러가기 시작했고. [각성자가 인류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지구 멸망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나는 탑으로 들어갔다. 나는 김장생(金長生)이다. 이름처럼 오래오래 살고 싶다. 띠링! [1…4…6…번째 회귀입니다.] [지금 당장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는 없습니다. 다음 메시지는 자동으로 열람됩니다.]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용사 파티 마법사 생활
던전이 왜 만들어 지는 걸까. 그건 아무도 모른다. 근데 만들어지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돈! 명예! 우리가 흔히 아는 기업 운영과 똑같은게 던전이다. 그리고 여기 이 주인공도, 그런 황홀한 꿈을 안고있다. "좋아, 던전 보스로 성공하는거야!" 하급악마 리엔. 그는 던전 보스로 성공하는 꿈을 꾸고있다. 그리고 지금, 그의 던전 제작기가 시작된다! 재미로 쓰고 있습니다. 연재 주기 들쭉 날쭉.
대한민국 거주 중인 26세 백이현.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모든 사람들에게 이상한 능력이 생겼다. 게다가 신의 존재를 부정하던 내 앞에 나타난 웬 빛 덩어리는 나보고 영웅이라며 악신과 맞서 싸워서 세상을 구하라고 하는데. "제가요?" "그 축복이라는 거, 저는 못 받았는데요?" 개뿔 뭐라도 주고 싸우라고 하던가. "능력이 없는데 세계를 어떻게 구해요." 내가 능력이 없다면 능력 있는 동료를 모집하면 될 일. 그런데 함께 간다는 놈들이 "네 나이가 몇이지?" "26." "그러면 4년만 버텨봐. 직업 마법사로 바뀐다." "그 기준 맞는 거 확실해? 아닌 것 같은데. 증거는?" "나." 자신이 마법사가 된 이유도 제대로 모르는 멍청한 형 하나. "되도록 당신은 입을 열지 말아주시겠어요? 자꾸 열이 받아서 성녀처럼 행동하지 못하겠으니까요." "아, 숙련도 또 떨어졌네. 빌어먹을." "제발 욕 좀 그만 해." 성격 더러운 성녀 하나. "치료사 맞으시죠? 테스트 한 번 해봐도 될까요?" "아, 괜찮긴 한데. 불가능할 것 같아요." "그게 무슨 말이세요?" "치료를 하는 대가로 체력이 깎이는데, 제가 퇴원한 지 얼마 안 되어서요. 죄송합니다." 남을 치료하기는커녕 제 체력 간수도 못해서 픽픽 쓰러지는 개복치 힐러 하나... 이 외에도 3명 더 있기는 한데....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 본 표지는 AI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수익이 없는 동안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