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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남자의 피를 원한다.

로코스토리웍스|
"사실...나는 너의 피를 원해." "그녀를 만나고 나서 나의 미래는 너에게 끌리고 있어."근 미래 2047년 RedCross 라는 인체 감시 관리 시스템에
의해 엮여진 전소영과 임시민 두 남녀가 서로의 이끌림을 느끼며 서로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사랑을 하는 현대 로멘스 드라마 스토리
#무뚝뚝한 남주 #활기찬여주 #마음의 상처 #현대로멘스
tmdry147@naver.com
작품 회차(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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