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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 월백하고 : 왕실의 주치의가 되었습니다

은리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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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전생에 의사였던 세령은 고려시대 호족의 손녀로 환생했다.

하지만 현실은 왕실에 인질로 끌려와 궁녀 신세에
그만 독살 사건의 범인이라는 누명까지 쓰고 마는데……

“너는 네가 범인이 아니다, 그리 말하고 싶은 것이더냐?”
“그렇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제 손으로 범인을 잡아 보겠습니다.”

왕의 막내 동생, 낙랑군 앞에서 단번에 범인을 잡아 버리자

"계약 기간은 1년, 대가는 쌀 1천 석."

돈에 눈이 멀어 그만 왕실의 주치의가 되고 말았다!

과연 세령은 언제쯤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품 회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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