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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 신의 도리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하반, 신의 도리
이중책장

도리(백여우) #미인수 #상처수 #능력수 #명랑수 #도망수 하반(황제)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계략공 #후회공 피폐 BL 소설에 여우 수인으로 빙의했다. 원작의 굴림수처럼 죽는 게 싫어 진짜 여우인 척했더니 “잘도 나를 속였구나.” 메인공 하반이 나를 홀랑 벗겨 먹으려 하고, “반려의 각인은 너와 찍어두게.” 동복형제와 혼인할 엑스트라 원우는 눈이 돌아 집착한다. “네가 형님의 여우지?” 예쁜 또라이 윤각까지. 도리의 행복은 둘째 치고. 나……,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빙의물 #동양풍 #판타지 #인외존재 #수인물 #나름힐링 #은근피폐 #남몰래신파 #작가만웃김주의 #말랑콩떡수 #솜사탕너구리수 #은근단호박수 #수앞에서만다정공 #수뒤에서는무섭공 #키워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지인 * 오타 및 비문 지적 코멘트는 교정 후 삭제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쿵떡쿵 썸네일 이미지뱃지 아이콘15세 관람가 아이콘
up 뱃지사랑은 쿵떡쿵
해저500M

“난 남성 오메가가 싫어. 히트사이클도 말이 좋아 히트사이클이지, 발정기나 다를 바 없고 남자가 임신한다는 것도 징그러워.” 태양원식품의 이사이자 철벽과 배척을 토대로 사는 워커홀릭 알파 태무혁. 자기 잘난 맛에 살던 남자는 우연히 황금떡집의 떡을 먹고 푹 빠지게 된다. 서울에서 왕복 세 시간 거리에도, ‘친히’ 찾아간 천택시의 황금떡집. 그곳에서 무혁은 황금떡집의 막내 아들이자 예비 사장님으로서 하루하루 보람차게 살아가는 오메가 정이든을 마주한다. “저희와 협업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태무혁과 정이든의 좌충우돌 협업이 시작되는데. 사납던 첫인상과 달리 서로에게 끌려가는 두 사람. 이든이 오메가인지 알지 못하는 무혁은 그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다 떨어졌습니다.” “뭐가요?” “떡이요.” 회의 날이 아닌데도 불쑥불쑥 찾아가게 되고. “왜 다른 사람이 연애를 안 해 줄 거라고 생각하는 건데요?” “이사님은 저랑 연애하고 싶으세요?” 어디로 튀어갈지 모르는 정이든을 보면, 끌리고 있는 게 정이든인지, 황금떡집의 떡인지 이해할 수 없다. 그렇지만……. “짜증 나고, 서운하다구요.” “정이든 씨도 남자치고는 예쁘장한 편입니다.” 가장 이해하기 힘든 건 태무혁 자신이라 혼란스럽기만 한데. #오메가버스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까칠공 #귀엽공 #초딩공 #츤데레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로맨틱코미디 #오해 #달달물 #삽질물

BL 랭킹

채권양도 당했습니다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2
채권양도 당했습니다
미뱌
조회164|관심5

“싹싹 다 읽어라. 손해 보지 말고.” 평소와 다를 바 없던 평화로운 아침. 한울이 알바하던 카페에 한 남자가 들이닥쳐 대뜸 종이를 내민다. [채권 양도 통지서] 매달 한울을 괴롭혔던 수 많은 빚들이 한 곳으로 양도되었다는 통지서였다 게다가 조건도 나쁘지 않다. “왜 이러시는 거죠?” “그냥, 채무자님이 마음에 들어서?” 싱글거리며 대꾸하는 남자에 한울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채권자가 조금 이상하다. *** “자, 이제 애들도 나갔으니 지장 찍어.” “잠시만요. 제대로 된 이유도 안 알려주셨는데요!” “이유가 필요해?” 카페 안에 들어왔을 때부터 미소가 떠나지 않던 얼굴이 싹 굳자 왠지 모를 스산한 느낌이 강해졌다. 차가운 눈빛이 한울 자신을 스치듯 내려가자 한울은 침을 꿀꺽 삼켰다. “아까 말했잖아, 우리 채무자님한테는 손해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이자도 줄여줘, 번거롭게 여러 곳에 이체하는 것도 없어. 그럼 수수료도 한 번만 내면 돼. 도대체 뭐가 문제야? 아, 한 번 내는 수수료도 싫어? 그럼 주거래 은행이 어딘데.” “대한….” “우리가 대한 은행 계좌가 있나. 잠깐만….” #채권자공 #채무자수 #계략공 #집착공 #연하공 #미인공 #능글공 #퍼주는공 #수에게만호구공 #나름대형견공 #연상수 #기억잃었수 #단정수 #투잡(?)수 #할말은하는수 #빚많수 #서브공있음 #달달물(?) #현대물

내가 광공인데 수가 없어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4
내가 광공인데 수가 없어
민퍼센트
조회64|관심3

미완성 BL 게임의 광공 플레이어가 되었다. 나, 신지오. 특이사항? 씹탑. 물론 경험은 없고, 이론만 빠삭함. 하지만 씹탑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자신 있게 뛰어들었다! 문제는 메인 광공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건데……. 내 경쟁 상대나 마찬가지인 광공 캐릭터들이 이상하다. “이 상황에 장난이 나오지.” “…장난? 넌 이게 장난으로 보여?” “입 다물고, 얌전히 타.” “이거 놓으라고 했어. 자, 잠깐, 아윽!” 냉미남 같은 얼굴로 메인수 기 죽일 만한 채정후는 자꾸 번지수 잘못 찾아서 나에게 집착하려 들지 않나,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이런 것도 안 돼?" "안. 돼. 요." "도망쳤다가 돌아와서 이런 태도라니, 오늘 여러 번 서운하네." 미인형의 얼굴처럼 성격까지 부드러워 보이는 정현진은 섬뜩하게 말에 뼈 섞어가며 친한 척 다가오지를 않나, "어? 지오야, 좋은 아침이야. 아침은 먹었어? 김밥 사 왔는데." "너, 너, 뭐 하냐?" "하하, 얘가 아까부터 지오 네 욕을 해서, 그러지 말라고 했어." 대형견처럼 선하게 생겨서 소꿉친구 노릇 하는 백하늘은 눈만 떼면 어딘가에서 날 위해 개짓거리를 벌이질 않나, 아무튼 게임이 아주 단단히 잘못되었다! "다들 대답." "……." “대답. 대, 큭, 켈록! 대, 대답, 켁!” 가장 큰 문제, 내 씹탑력이 이 자식들한테 전혀 먹혀들지 않는다. 얼른 수나 꼬셔서 게임을 나가 버리든가 해야지. 그런데, 어라? 수가 없다. 메인수가, 없어……. 그렇다는 건, 이중에 한 명이 수라는 거야? 설마. 이건 말도 안 돼. 난 분명 공이야, 그것도 광공이라고! 그런데, 그런데…! 내가 광공인데 수가 없는 게 말이 돼?!

미연시에서 쿨워터 향이 난다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5
new 뱃지미연시에서 쿨워터 향이 난다
금모루1
조회27|관심1

망겜 미연시 <두근두근♡ 청춘 밴드부 ~이 song을 너에게~>가 현실이 되었다. 그것도 1년 전, 차기현이 19살이던 시절로 회귀한 채. 그러나 차기현은 수줍게 몸을 배배 꼬는 미연시 플레이어가 못 되었다. 차기현이 남주 후보에게 싸가지 없게 굴 때마다 분노하는 시스템. [system: 스토리에 지장을 주는 돌발 상황으로 패널티가 부여됩니다. =_=] [차기현의 백치미 스탯을 1 올립니다.] 백치미, 불운, 허당미. 이 스탯들이 오를 때마다 바닥에는 없던 바나나 껍질이 생겨나 있고, 코너를 돌면 꼭 누군가와 부딪치고, 마른하늘에선 화분이 떨어진다. 눈물을 머금고 미연시스러운 하루하루를 견디는 차기현. 시스템의 말에 따르면, 게임을 무사히 클리어해야 엔딩 이후에도 지금의 시간대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단다. 부모님의 가게가 망하기 전인, 1년 전의 시간대. 무사히 게임을 클리어하고, 리워드로 새로운 삶을 얻으리라 결심하는 차기현. ‘근데…… 어떻게든 클리어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차기현은 되는대로 선택지를 골라가며 남주들을 막 대한다. 이상하게도 착실히 쌓여가는 호감도. “이전보다 달라진 것 같아, 기현아. 좋은 쪽으로.” “뭐?” “훨씬 마음에 든다는 소리야.” 없던 ‘집착’ 스탯이 개방되는 등 변화하는 남주들. 차기현이 기존 스토리에 반하며 저지른 돌발행동들이 나비효과를 일으키는데……. 차기현은 무사히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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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쭉~ 연재하는 스테이지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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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을 막아줘!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이 결혼을 막아줘!
주팅팅

#오메가버스 #집착공 #미인공 #절륜공 #소심수 #도망수 #대리맞선나갔다코꿰었수 #여장수 ‘5억. 이 선 자리를 대신해서 나가주는 것만으로도 5억이에요.’ 도현은 여자의 말에 넘어간 자신을 원망했다. 아니, 원망하다 못해 때려죽이고 싶었다. 그때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다신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 약속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결혼하도록 하죠.” “예?”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차강혁의 말에 도현은 마시던 커피가 담긴 잔을 쨍그랑 소리가 나도록 내려놓았다. 그리고 여전히 차갑고, 무표정인 남자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지금 저 남자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이해나 하는 것일까. 대리 맞선. 그리고 극우성 알파와 열성 오메가. 이루어질 수 없는, 이루어져서도 안 될 사이에 결혼이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누가, 제발 이 결혼을 막아줘! 1. 자유 연재입니다. 2. 도를 넘는 악플은 삭제됩니다. 3. wjddk0033@hanmail.net

옆집에 이사 온 남자가 수상하다.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옆집에 이사 온 남자가 수상하다.
홍봄보

옆집에 이사 온 남자가 어쩐지 수상하다. 온통 검은색에 둘러싸인 남자는, 검은 머리칼을 검은 모자 밑에 숨기기까지 했다. 저 정도면 오해받아도 할 말 없는 수준 아닌가? 내 잘못이 아니잖아!!!

사랑은 쿵떡쿵 썸네일 이미지뱃지 아이콘15세 관람가 아이콘
up 뱃지사랑은 쿵떡쿵
해저500M

“난 남성 오메가가 싫어. 히트사이클도 말이 좋아 히트사이클이지, 발정기나 다를 바 없고 남자가 임신한다는 것도 징그러워.” 태양원식품의 이사이자 철벽과 배척을 토대로 사는 워커홀릭 알파 태무혁. 자기 잘난 맛에 살던 남자는 우연히 황금떡집의 떡을 먹고 푹 빠지게 된다. 서울에서 왕복 세 시간 거리에도, ‘친히’ 찾아간 천택시의 황금떡집. 그곳에서 무혁은 황금떡집의 막내 아들이자 예비 사장님으로서 하루하루 보람차게 살아가는 오메가 정이든을 마주한다. “저희와 협업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태무혁과 정이든의 좌충우돌 협업이 시작되는데. 사납던 첫인상과 달리 서로에게 끌려가는 두 사람. 이든이 오메가인지 알지 못하는 무혁은 그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다 떨어졌습니다.” “뭐가요?” “떡이요.” 회의 날이 아닌데도 불쑥불쑥 찾아가게 되고. “왜 다른 사람이 연애를 안 해 줄 거라고 생각하는 건데요?” “이사님은 저랑 연애하고 싶으세요?” 어디로 튀어갈지 모르는 정이든을 보면, 끌리고 있는 게 정이든인지, 황금떡집의 떡인지 이해할 수 없다. 그렇지만……. “짜증 나고, 서운하다구요.” “정이든 씨도 남자치고는 예쁘장한 편입니다.” 가장 이해하기 힘든 건 태무혁 자신이라 혼란스럽기만 한데. #오메가버스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까칠공 #귀엽공 #초딩공 #츤데레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로맨틱코미디 #오해 #달달물 #삽질물

야전교범 썸네일 이미지뱃지 아이콘15세 관람가 아이콘
야전교범
윤선후

#스포츠물#능력공#집착공#흑막공#팬반응#커뮤반응#순진수#능력수#공격수#공격공#수 우쭈쭈#서브공있음#축구얘기지만 진짜 재밌을예정... "끝까지 하란 말이야. 네가 필드 위에서 계속 뛰어야 한다고. 네가 없으면, 난 의미가 없어." 그의 말에 이선은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정말 너도 내가 선수로서 필요한 거였어? "싫어." "싫어도 어쩔 수 없어. 안 그러면 넌 나랑 못 만나." *실제 지명 및 현 구단과 전혀 관련 없습니다. *모든 현역 선수들은 2021 기준 이후로 나오지 않습니다. 2022년도 이후 모두 가상한국 *초반 힐링물 *작가 연락 트위터 @sunwhoyoon

내가 광공인데 수가 없어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내가 광공인데 수가 없어
민퍼센트

미완성 BL 게임의 광공 플레이어가 되었다. 나, 신지오. 특이사항? 씹탑. 물론 경험은 없고, 이론만 빠삭함. 하지만 씹탑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자신 있게 뛰어들었다! 문제는 메인 광공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건데……. 내 경쟁 상대나 마찬가지인 광공 캐릭터들이 이상하다. “이 상황에 장난이 나오지.” “…장난? 넌 이게 장난으로 보여?” “입 다물고, 얌전히 타.” “이거 놓으라고 했어. 자, 잠깐, 아윽!” 냉미남 같은 얼굴로 메인수 기 죽일 만한 채정후는 자꾸 번지수 잘못 찾아서 나에게 집착하려 들지 않나,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이런 것도 안 돼?" "안. 돼. 요." "도망쳤다가 돌아와서 이런 태도라니, 오늘 여러 번 서운하네." 미인형의 얼굴처럼 성격까지 부드러워 보이는 정현진은 섬뜩하게 말에 뼈 섞어가며 친한 척 다가오지를 않나, "어? 지오야, 좋은 아침이야. 아침은 먹었어? 김밥 사 왔는데." "너, 너, 뭐 하냐?" "하하, 얘가 아까부터 지오 네 욕을 해서, 그러지 말라고 했어." 대형견처럼 선하게 생겨서 소꿉친구 노릇 하는 백하늘은 눈만 떼면 어딘가에서 날 위해 개짓거리를 벌이질 않나, 아무튼 게임이 아주 단단히 잘못되었다! "다들 대답." "……." “대답. 대, 큭, 켈록! 대, 대답, 켁!” 가장 큰 문제, 내 씹탑력이 이 자식들한테 전혀 먹혀들지 않는다. 얼른 수나 꼬셔서 게임을 나가 버리든가 해야지. 그런데, 어라? 수가 없다. 메인수가, 없어……. 그렇다는 건, 이중에 한 명이 수라는 거야? 설마. 이건 말도 안 돼. 난 분명 공이야, 그것도 광공이라고! 그런데, 그런데…! 내가 광공인데 수가 없는 게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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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양도 당했습니다
미뱌

“싹싹 다 읽어라. 손해 보지 말고.” 평소와 다를 바 없던 평화로운 아침. 한울이 알바하던 카페에 한 남자가 들이닥쳐 대뜸 종이를 내민다. [채권 양도 통지서] 매달 한울을 괴롭혔던 수 많은 빚들이 한 곳으로 양도되었다는 통지서였다 게다가 조건도 나쁘지 않다. “왜 이러시는 거죠?” “그냥, 채무자님이 마음에 들어서?” 싱글거리며 대꾸하는 남자에 한울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채권자가 조금 이상하다. *** “자, 이제 애들도 나갔으니 지장 찍어.” “잠시만요. 제대로 된 이유도 안 알려주셨는데요!” “이유가 필요해?” 카페 안에 들어왔을 때부터 미소가 떠나지 않던 얼굴이 싹 굳자 왠지 모를 스산한 느낌이 강해졌다. 차가운 눈빛이 한울 자신을 스치듯 내려가자 한울은 침을 꿀꺽 삼켰다. “아까 말했잖아, 우리 채무자님한테는 손해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이자도 줄여줘, 번거롭게 여러 곳에 이체하는 것도 없어. 그럼 수수료도 한 번만 내면 돼. 도대체 뭐가 문제야? 아, 한 번 내는 수수료도 싫어? 그럼 주거래 은행이 어딘데.” “대한….” “우리가 대한 은행 계좌가 있나. 잠깐만….” #채권자공 #채무자수 #계략공 #집착공 #연하공 #미인공 #능글공 #퍼주는공 #수에게만호구공 #나름대형견공 #연상수 #기억잃었수 #단정수 #투잡(?)수 #할말은하는수 #빚많수 #서브공있음 #달달물(?)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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