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X에게 조회9|관심1
# 후회공# 계략수 #연상공 #집착공 #동거로맨스
''애들아 오늘부터 너희와 함께 살게될 유준이란다.
너희들 동생이니까 잘 돌봐주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친척도 없어서 고아가 된 나를 아버지 친구분이 함께 살자며 도와주셨다.
그러나 그 집에 발들인 순간부터 내 인생의 지옥은 시작이었다.
병들어 죽을때까지 괴롭힘만 당했던 전생은 잊어버리겠어.
회귀한 어린 서유준은 그리 다짐하며 해맑게 웃으며
외쳤다.
''멋진 형아들이다! 형아들 안녕하세요!''
오로지 살아님기 위한 미소였다.
난 얼른 커서 이 집구석 따위 나가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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