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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맺힌 계절 서우 내리니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한 맺힌 계절 서우 내리니
예하다

“고작 뺨 한 번으로 족한 것이냐? 더한 것도 받아줄 터이니 어디 한번 해보거라. 이 궁 안에 네가 함부로 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지 않아.” 다정한 음성이 용상에 오른 사내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감히 용안에 손을 댄 후궁에게 해 줄 법한 말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전 약혼자에게 할 말도 아니었지만. 젊은 임금은 전 약혼자이자 말단 후궁인 숙원 연씨를 바라보며 비소를 띠었다. 그의 비틀린 미소는 충분히 의미심장해서, 즐거워 보이기도, 분노에 휩싸인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임금은 말했다. “하긴, 그도 그럴 게…. 이제 넌 더 이상 빈궁도, 부부인도 아닌 종4품 숙원이 아니냐. 무엇보다도 넌 반역자의 처였으니, 무수리만 한 취급이라도 과분하겠지.” 치욕적인 대우에 숙원 연씨의 눈동자가 투명하게 들끓었다. 연씨는 일이 이렇게 꼬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계획대로라면 연씨는 이미 사내를 은밀히 도와준 대가로 이승을 떴어야 했으니까. 하나 사내는 연씨의 그 ‘은밀한 도움’에 대해 알지 못했고, 해서 이제는 미소조차 완전히 감춰버린 채 연씨의 턱을 우악스럽게 움켜쥐고 입을 맞출 듯 가까이 다가갔다. “해서, 난 너를 내 밤 노리개로 대할 작정이다.” ♤E-MAIL: y3hada_22@naver.com ♤ILLUST: 메모님(@apadhwkd)

아씨와 산적 썸네일 이미지
아씨와 산적
로즈카

대갓집 여식 채영과 산적인 진이 눈이 맞았다. 그것도 정혼자 현섭이 두 눈 시퍼렇게 부릅뜨고 보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하영을 현섭에게 시집보내려한 채영의 계모, 점순의 계략이었다. 허나 그들의 운명은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키는데...! ahnm4658@naver.com 월화수목금 연제

당신의 기억을 ? 해 드립니다.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new 뱃지당신의 기억을 ? 해 드립니다.
티라미숙

학교 밖을 벗어나 마트가 있는 곳으로 성진과 나란히 걸어가면서, 희안은 이 금쪽같은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더 이상은 안 돼. 무슨 말이든 해야겠어.’ “그..... 혹시 너 가장 설렜을 때가 언제야?” 밑도 끝도 없이 한동안 희안을 사로잡았던 질문이 튀어나왔다. 망했어........ “갑자기 그건 왜 물어?” 뜻밖의 질문에 역시나 성진은 어리둥절한 기색이었다. “아니, 내가 최근에 어떤 글을 봤는데 그 글에 이런 질문이 나오더라고. 당신을 가장 설레게 한 기억은 무엇입니까? 라고.” “음.....” 성진은 잠시 생각에 잠긴 듯했다. “그 글 나도 본 것 같은데.” “응....? 네가 봐.....봤다고?” 당황하여 말까지 더듬거렸다. ‘왜 내가 쓴 글을 성진이 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 했지?’ “왜, 나는 보면 안 돼?” “아니, 근데 어떻게 봤어? 평소에 그런 카페.... 그런 글을.....” 희안은 여전히 버벅거리고 있었다. 망했어....... “아, 누가 재밌다고 해서.” 성진이 덤덤하게 대답했다. 얘는 늘 차분하고 나는 늘 바보 같고. 희안은 도망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메일주소 seerless@naver.com

조선 사람 아니니까 하대하지 마세요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조선 사람 아니니까 하대하지 마세요
눈물많은남자

조선(朝鮮)은 사랑의 계절이었다! 또한 슬픔의 계절이기도 했다! 그래서 영원히 그리움의 계절이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 조선시대에 사랑을 빼면, 아무런 의미가 없던 시절이 존재했다! 백성들이 자유스러운 사랑을 할 수 있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초절정의 미남 능력자인, 임금이 하나 있었다! 그 천하제일의 사랑꾼이 찾아 나가는,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어느 날!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파란만장한 소용돌이 속으로, 대한민국 최강 미모의 만랩 능력자가 조선으로 갔다! 그들의 파격적인 행보가, 조선의 역사를 송두리째 바꿔 놓으려 한다! 이처럼 멋진 역사는 잊혀진 것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누군가에 의해 뒤바뀐 것인가! 조선 시대 혜성에 관한 관측을 기록한 고문서인, 성변측후단자(星變測候單子)에서 착안하여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 혜성의 신비롭고 미스터리 한 능력으로, 조선과 대한민국을 오고 간 사람들에 의해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기대하고 읽으시면, 기대 이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목 : 조선 사람 아니니까 하대하지 마세요 * 약칭 : ‘조아하마’ * 부제 : 허풍 쎈 사랑 * 글쓴이 : 눈물 많은 남자 * e메일 : jungetmal@gmail.com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십인야화 十人夜話 II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십인야화 十人夜話 II
낮달S

온라인 쇼핑몰 영상 촬영 담당자인 주인공이, 생활 속에서 만나게 된 10명의 각기 다른 여성들과 나누는 일상의 감정과 성적인 경험들을 주된 내용으로 기록합니다. '제1화. 직속상관 한여진', '제2화. 협력업체 윤선아', 이 두 편으로 연재했던 <십인야화 十人夜話>가 원고지 900매 분량에 다다라서, 이어지는 연재는 <십인야화 十人夜話 II>라는 별도의 두 번째 공간에서 연결하고자 합니다. 주인공은 같은 남성인 인물로 계속 진행됩니다. 각각의 소제목 속 내용들은 각기 분리된 독립된 원고이면서, 동시에 제1화부터 제10화까지 1인의 주인공으로 서술되기 때문에, 전작(前作)의 인물들 또한 계속 글 내용 안에 등장합니다. 본능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최대한 솔직하게 드러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이게 만약 나의 입장이라면?'이라는 감정이입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원고를 작성했고, 남은 작업들도 정리를 계속 하고자 합니다. 글 내용만으로도 상상의 영상을 떠올릴 수 있는 묘사에 충실했습니다. 단, 용어의 사용에 최대한 필터링을 진행하면서, 성인이면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문체와 표준어로 본문의 내용을 준비했고, <십인야화 十人夜話> 전편의 최종 마무리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십인야화 十人夜話 II>는 '제3화. 대학선배 서진영', '제4화. 카페주인 연지은', '제5화. 윗집여자 강윤서'의 세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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