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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연상녀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연하남&연상녀
능설

정대는 유아기를 무난히 넘기고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 어느 겨울에 동네 희선 누나랑 함께 자게 되었다. 누나 할머니가 쫓아내서 맨발로 우리 집에 피신을 왔다던 것이다. 희선 누나는 정대랑 같이 잘 때, 정대의 고추를 만졌다. 정대는 잠결에 좋은 느낌은 들었지만 왜 그런지 모르고 그대로 잠들고 말았다. 정대는 개구쟁이였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서부터는 늘 여자아이들을 괴롭히고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며 지냈다. 정대의 삶 속에는 늘 희선 누나가 함께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누나를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미나’라는 여학생이 전학을 오고 ‘미나’와도 관계가 깊어진다. 정대는 삼각관계를 형성하여 두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는 지경에 이른다. ‘미나’는 아빠가 편찮으셔서 요양차 이사 온 집 딸이었다. 당찬 ‘미나’는 어느새 정대와 단짝이 된다. 희선 누나는 둘의 관계를 알면서도 눈감아 준다. 불같은 성격의 희선 누나 할머니는 후딱 하면 누나를 쫓아냈다. 그럴 때마다 정대 집으로 달려오곤 하였고, 그때마다 함께 잠을 잤는데 항상 정대 고추를 만지고 잤다. 중학교 입학하게 되는데 중2 때인가 ‘미나’는 서울로 돌아간다. 서울로 올라간 ‘미나’는 담임이었던 총각 선생님을 사랑하게 되고 총각 선생님과 하룻밤을 자게 된다. 결국 임신을 하게 되자 다시 시골로 내려온다. 학교를 다시 전학해 온 ‘미나’는 정대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 같지 않다. 그렇게 학교에 다니던 ‘미나’는 다시 서울로 올라가고 출산을 한다. ‘미나’는 그렇게 잊히는 듯했다. 한편 누나는 검정고시 공부를 시작한다. 검정고시에 중학교 과정에 합격하고 고등학교 과정도 합격한다. 이제는 누나는 대학을 가야 한다. 누나가 서울 성균관 대학 수학교육과에 입학하게 된다. 누나의 학비는 정대네 집에서 대기로 한다. 그 대신 누나와 정대가 장래에 결혼할 사이가 된다. 누나는 대학에 입학하고 대학 생활한다. 정대는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는 등 청소년기를 과하게 보낸다. 4학년이 되자 누나가 교생실습을 정대네 고등학교로 나온다. 아이들에게 누나는 최고의 인기를 누린다. 정대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교 근처에서 방을 얻어, 자취를 하며 대학 진학을 준비한다. 고려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정대는 누나와 같은 집에 방을 얻어 생활한다. 동거 아닌 동거가 진행된다. 결국 정대는 누나와의 빈번한 동침을 하게 되고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게 된다.

Fine line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up 뱃지Fine line
김청둥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살인범의 아들. 제원 그룹을 독차지하기 위해 제 친형을 죽인 끔찍한 살인마의 아들. 어딜 가든 스캔들을 일으키고 다니는 제원가의 탕아. 두려웠던, 그래서 더 궁금했던 남자. 사랑이 사랑인 줄 모르는 이 남자를 위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을까. <Fine line> 호기심과 두려움, 그 미묘한 경계로부터 시작된 사랑. *** “그것 때문에 헤어졌어요. 잠자리 안 해 줘서.” “왜 안 했어? 좋아하잖아.” 그걸 말이라고. 서아는 어처구니가 없어 피식거리며 웃었다. “그러게요. 할 걸 그랬다. 약혼녀 있는 남자랑도 했는데 그땐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서아.” “나는 불륜 같은 거 생각해 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서아는 순식간에 침대 위로 눕혀져 제 입을 틀어막은 강인한 손아귀 힘에 깜짝 놀라 몸을 파르르 떨었다. 남자는 사냥감을 눈앞에 둔 맹수처럼 번들거리는 새카만 눈동자로 서아를 내려다보았다. “내일 아침이면 결혼 발표가 날 거야.” “……!” “그러니까,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다리나 벌려.”

옥랑가(玉浪歌) ; 랑이 부르는 노래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옥랑가(玉浪歌) ; 랑이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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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른 계집을 품은 적이 있으십니까." "나를 이리 안달하게 할 수 있는 이가 또 있을 성 싶으냐." "너는 어떠하냐. 다른 사내를 품은 적이 있느냐." "궁금하십니까. 그럼........직접 알아보십시오." 서로의 품었는가의 의미가 아주 달랐다는 것을 두 사람은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다른 여인을 탐하였냐는 뜻이었든, 다른 사내에게 마음을 내어주었냐는 뜻이었든. 이어진 시간 속에서 그리 중요한 것은 못 되었다. 오래도록 서로에게 갈급하였던 두 사람에겐 그런 것 보다야, 조금이라도 더 맞닿고 조금이라도 더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것이 더 시급한 일이었으니. 그런 사소한 차이 정도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못하였다. 어두운 밤, 늘 수다스럽던 뻐국이마저 숨죽여 울었다. 아주 오랜만에 푸는 연인의 회포는 이다지도 대범하고 애절하였다. 담휴루 제일 기녀와 도나라 대장군의 지독한 사랑이야기

홍안(紅眼) ; 붉은 눈동자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홍안(紅眼) ; 붉은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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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바란 적이 없으니, 고마울 것이 없다." "..............." 그것이 두 사람이 나눈 첫 대화였다. "죽여요. 당신 손이라면 나쁜 결말은 아니겠네요." "..............." 그것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간의 대화였고. "나를 버려요." ".............." 그것이 두 사람이 헤어지기 전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 그 모든 순간에 수연은 담담하였고, 그 모든 순간에 재현은 답을 돌려줄 수 없었다. 항상 같았다. 두 사람의 대화는, 늘 그러했다. 정치암투 속에 휘말린 두 가문 그리고 황실. 그 속에서 살아남아, 마침내 진실을 찾으려는 이들의 이야기.

마피아의 딸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마피아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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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손을 풀어 주려고.....!" "..................." 코를 찌르는 술 냄새와 알 수 없는 좋지 않은 것들의 냄새.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자라면 도저히 모를 수 없는 꽃을 닮은 냄새까지. 그것이 평범한 대학생, 강노아와 마피아의 딸, 한세희의 첫 만남이었다. 지독하게 얽힌 두 사람의 인연. 그 깊은 뒷 이야기.

십인야화 十人夜話 II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십인야화 十人夜話 II
낮달S

온라인 쇼핑몰 영상 촬영 담당자인 주인공이, 생활 속에서 만나게 된 10명의 각기 다른 여성들과 나누는 일상의 감정과 성적인 경험들을 주된 내용으로 기록합니다. '제1화. 직속상관 한여진', '제2화. 협력업체 윤선아', 이 두 편으로 연재했던 <십인야화 十人夜話>가 원고지 900매 분량에 다다라서, 이어지는 연재는 <십인야화 十人夜話 II>라는 별도의 두 번째 공간에서 연결하고자 합니다. 주인공은 같은 남성인 인물로 계속 진행됩니다. 각각의 소제목 속 내용들은 각기 분리된 독립된 원고이면서, 동시에 제1화부터 제10화까지 1인의 주인공으로 서술되기 때문에, 전작(前作)의 인물들 또한 계속 글 내용 안에 등장합니다. 본능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최대한 솔직하게 드러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이게 만약 나의 입장이라면?'이라는 감정이입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원고를 작성했고, 남은 작업들도 정리를 계속 하고자 합니다. 글 내용만으로도 상상의 영상을 떠올릴 수 있는 묘사에 충실했습니다. 단, 용어의 사용에 최대한 필터링을 진행하면서, 성인이면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문체와 표준어로 본문의 내용을 준비했고, <십인야화 十人夜話> 전편의 최종 마무리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십인야화 十人夜話 II>는 '제3화. 대학선배 서진영', '제4화. 카페주인 연지은'의 두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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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걸고 썸네일 이미지
손가락 걸고
나는야달덩이

왜 그런 날 있잖아. 뭐라고 해야 할까. 운수 좋은 날? 그 날이 딱 그랬는데.너를 만나게 된다고 해도. 너를 만나지 못하게 된다고 해도.나는 다시 그 지하철을 타는 선택을 할까? 잘 모르겠으면 손가락 걸고 약속해. 이번에는 네가 나의 귀인이 되어줘. 내가 너의 귀인이 되어준 것처럼.

마지막 사랑 썸네일 이미지
마지막 사랑
지로작가

"나는 절대 김미희씨를 버리지 않습니다. 나를 좀 믿어주세요." 나의 인생의 반환점이 그가 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남자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그와 내가 같은 세계에 사는게 과연 맞을까. "나는 수학문제처럼 맞아 떨어지는걸 좋아합니다. 그러니 김미희씨도 어중간하게 대답하지 않아줬으면 좋겠네요." 이 남자가 올곧게 바라보는 것이 좋다. 자신의 계획에 한치 의 망설임도 없다. 내가 이런 남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고민한지 고작 이틀. "남도현씨, 저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수학문제처럼 바로 떨어지는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그렇게 만들거니깐 괜찮습니다." "..알겠어요, 당신이 바라는것으로." 내 인생의 변수는 아주 많았다. 남도현씨도 그 중 하나의 변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사람만은 괜찮을 것 같다.

틈새로 스며든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틈새로 스며든
최리콕

어느 날, 평화로운 다흰의 일상에 난입한 남자, 라움 코스메틱 전략기획본부장 서도진. “그쪽, 정체가 뭡니까?” “……네?” “식약처 직원이라도 되나? 아니면 정말로 경쟁사에서 보낸 지능적인 스파이?”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무고한 다흰을 스파이로 몰아가는 것도 모자라, “지금 연봉의 두 배 주죠. 라움으로 와요.” 갑작스러운 스카우트 제의까지. 게다가. “통째로 먹어버릴까. 사실은 그러려고 온 건데.” 그녀의 회사를 삼켜 버리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는다.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다흰은 절대로 도진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노라 굳게 다짐한다. 그런데. “일어났어요?” “흣. 본부장님.” 예기치 못한 사고 같은 하룻밤에 발목이 잡히고. “잘 생각해 봐요. 날 어떻게 책임질지.” “…….” “같이 서울로 갑시다. 라움 코스메틱도, 나도, 당신이 필요합니다.” 진심으로 다가서는 도진에게 속절없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과연 다흰은 그의 유혹을 버텨내고 평화로운 일상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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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님

"으으으악!! 안돼!!!!!!!!!!!!! 그 사람은 아니라고!!!" 최애가 다른 여자에게 빠졌다. 그리고 전 여친은 내 최애였다. 최애가 끼리 커플이어서 얼마 좋았는지.... 다시는 보기도 싫었다. 내가 만약에 최애의 빙의이가 되면 그런 여자를 못 사귀게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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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뱃지내 여자친구의 결혼
summerplum

그냥 사랑이야기. lyj2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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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뱃지우리 언제까지 줄 갖고 놀까?
고양이작가님

"여기로 오면 되요." 저 새끼 덕분에 어떻게든 사람을 데려와야 한다. 저 놈이 내 택시에 사람을 죽인 것을 줘서 저 새끼 덕에 내 약점이 잡혔다. "한채아, 나 좀 사랑해 주면 안돼?" 이제는 또 사랑을 추구하고 있다. 우리는 서로의 사이는 까먹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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