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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법사의 귀환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어느 마법사의 귀환
한지설

9서클 대마법사 카이사르. 20년의 사투 끝에 마왕을 쓰러트리고 장렬하게 전사하다. . . .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500년의 시간이 흐른 뒤였다. #귀환자 #먼치킨 #학원물 #시스템 #무협섞인

상하차 하러 이세계 갑니다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상하차 하러 이세계 갑니다
무협이좋은데

아직 읽지 않았지만, 작가님이 작품을 쓰시면서 얼마나 고심하셨는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섯달 정도 웹소설을 본 저의 식견에 따르면, 이 정도 수준의 글로는 앞으로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미리 고생하지 마시고 상하차를 시작하시는 게 작가님에게도 좋은 방향일 거 같습니다. 그럼 전 하차합니다. 절필하시길.

버림받은 서자는 전생에 검귀였다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버림받은 서자는 전생에 검귀였다
농구광

가문에서 버림받은 날, 전생을 떠올렸다.

빡대가리 탑 공략법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빡대가리 탑 공략법
활자로이드

「축하합니다! 사이공님은 각성하셨습니다!」 “······거슬린다. 파랑이.” 「Quest. 고블린을 피해 10분간······」 “죽인다, 고블린.”

포식자 썸네일 이미지15세 관람가 아이콘
new 뱃지포식자
LieOz

EP. Existence Predator의 약자이다. 현대에서 이어져 온 도시 괴담 같은 이야기다. 인간은 사실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가 아니다. 인간의 존재를 잡아먹는 존재. 그들을 EP라고 부른다. 이야기꾼들 사이에선 거의 사실화 되어 가고 있지만, 그 어떤 국가의 정부도 EP의 존재를 긍정하지 않았으며 귀신과 같은 부류로 취급된다. 그야, 그들이 먹는 것이 사람인지 아니면 존재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성적인 의미로 먹는건진도 모른 채 포식자라는 이름이 거창하기 때문도 있다. EP의 존재를 긍정하는 사람과 부정하는 사람의 태도에는 명확한 차이가 보이지만, 어느 LL 크리에이터의 발언으로 그 존재 자체는 부정하는 여론이 강하다. [ 정말 EP라는 존재가 있다면요, 우리는 왜 살아남아 있을까요? ]

얼음 줍고 EX급 각성자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얼음 줍고 EX급 각성자
찰흙파이

완전 얼려주는 능력을 각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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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쭉~ 연재하는 스테이지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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