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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권마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일격권마
글탄

내 주먹이 너무 강함.

대륙완전정복 썸네일 이미지
up 뱃지대륙완전정복
쓰리에스

산속에서 조난당하고, 다른 세계에서 눈을 뜬 장교 출신의 천재 사업가! 그런데 웬 고양이가 나오더니 내가 살던 세상의 물건들을 아이템으로 쓸 수 있다고?! 그리고 눈앞에 나타난 팬텀 시스템? 금수저는 확실한데 목숨을 위협받는 금수저라니... 이렇게 된 이상 최대한 이용해서 뭐가 됐든 성공을...

소설 속 빤스런 빌런이 되었습니다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소설 속 빤스런 빌런이 되었습니다
강봉출

원작 최고 발암캐. 빤스런 빌런. 강봉출. [강봉출 님. 기상 시간입니다. 일어나세요.] 아니, 근데 내가 왜... 강봉출인데? 이 이거 뭔가 제대로 잘못된 거 같아요. 도움! 도움!

도미누스(Dómĭnus)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도미누스(Dómĭnus)
앙헬

위대한 일곱 신, 도미누스가 지배하는 일곱 땅의 세계. 일곱 땅의 세계를 노리는 악신의 힘을 막고자 일곱 신 도미누스는 인간의 꿈을 봉인한다. 꿈을 꾸는 것은 불신과 배교의 상징이며 마땅히 죽을 죄악일진대... 신과 가장 가까이 하는 인간인 오르도의 사제 시노디아. 그녀에게 꿈이 찾아온다. ㅡㅡㅡ 세계의 이면을 아는 배교자의 무리, 콘코르디. 그들은 꿈꾸는 자를 일컬어 ‘예언자’라 한다. 콘코르디의 예언자 아르케에게 오르도의 사제 시노디아를 구하라는 계시가 임한다. ㅡㅡㅡ 스스로 의무를 저버린 심부름꾼. 세계의 주인이 되었어야 할 인간과 잊혀진 창조신. 빼앗긴 주인의 자리와 죽어가는 세계, 그리고, 창조신의 오랜 계획. 인간은 거짓된 주인으로부터 주인의 자리를 되찾고 세계를 되살려야 한다. 일곱 땅의 소생을 위해 시노디아와 아르케가 떠나는 회복의 여정.

전쟁영웅이 매국노로 회귀함 썸네일 이미지
전쟁영웅이 매국노로 회귀함
주절먹

내가 모든 숨을 바쳐가며 지켜낸 나의 조국을. 이제 나의 손으로 무너뜨리겠다.

독 먹는 포션 제작 헌터 썸네일 이미지
new 뱃지독 먹는 포션 제작 헌터
가룸

유난히도 운수가 좋던 날 갑작스럽게 게이트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처했다 맹독의 몬스터가 득실거리는 그곳에서 유일한 희망은 해독초뿐 하지만 고생 끝에 베어 문 풀은 알싸한 맛의… 독초?! “독초… 왜 맛있고 지랄이냐고…….” 갈 땐 가더라도 독초 하나 정도는 더 괜찮잖아? 마지막까지 그 알싸한 맛을 느끼며 죽으려는 순간 [축하합니다.] [당신의 변태 같은 식성으로, 유일 칭호 ‘독을 먹으며 느끼는’이 생성되었습니다.] [유일 칭호 ‘독을 먹으며 느끼는’의 효과로 당신은 독에 의해 사망하지 않습니다.] 네? 유일 칭호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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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와 신승의 이계형제생활 썸네일 이미지
up 뱃지천마와 신승의 이계형제생활
쿵이아빠

무림의 절대자 천마와 신승 절대 양립할수 없는 그들의 비밀 쪽팔리게 이 나이먹고 비무중에 힘조절못해서 죽었다고 어디가서 말하리 정신을 차려보니 알수없는 대륙! 뭐 환생? 저놈이랑 형제라고? 부모님도 있고 연년생 누나도있어? 천마와 신승의 이계 환생 브라더라이프

와일드 헌트의 휴일 썸네일 이미지
와일드 헌트의 휴일
FLK

아직은 미숙한 선생님이 예술가들의 학원, 와일드 헌트를 다녀오는 며칠간의 좌충우돌 출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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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와 푸른 장미
Jobi

언제나 고서관에서 혼자 지내던 우이의 삶에 자꾸만 다른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환한 미소를 짓지만 덜렁거리는 수녀, 잔소리를 하며 자꾸 우이를 고서관 밖으로 끌어내려는 후배, 그리고 오래된 역사책을 빌리러오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학생까지... 그 사람들이 가져오는 수수께끼 속에서 우이는 과연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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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 추모가
어진용

추모길 혹은 순례길이라 불리는 곳에서 회색과 은색의 머리카락을 지닌 남자를 만나게 된다면 기도하겠네. 부디, 그대가 도깨비가 아니길. 그대가 만약 평범한 소시민이라면 남자를 향해 목례하고 가던 길을 가게. 기억하시게. 마도사의 성정은 그리 곱지 않다는 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도사를 찾아갔다면 빌어주겠네. 그대 머리 위로 푸른 번개가 떨어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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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한 대마법사가 기억을 되찾음
도얀

빙결의 대마법사 셰인 시어스, 후손의 몸으로 환생했다. “우리 시어스 가문은 황제 폐하의 성스러운 명을 받아, 이 가릴 설산의 국경에서 오랫동안 제국을 지켜 왔다. 그리고 그 모든 건, 우리 시어스 가문 대대로 전해진 강력한 '화염계 마법' 덕분이지.” 그래. 대대로 전해진 강력한 화염…. ‘응?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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