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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떠오른 생각들
5
티끌처럼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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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
바람이 부니까, 꽃이 피었으니까, 하늘이 맑으니까, 비가 오니까, 떡볶이가 먹고 싶으니까
어쩌다 생각이 났으니까 써보는 생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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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회차
(16)
최신회부터
16.
잘 들어주는 게 아니라 듣기만 잘 하는 거야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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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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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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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15.
메마른 땅에 씨를 뿌리다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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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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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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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14.
호박벌과 나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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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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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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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13.
탈춤을 추며 서로를 만나지만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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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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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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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12.
지나온 길을 돌아가기 힘든 이유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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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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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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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11.
사실을 얘기한다고 올바른 말인 것은 아니다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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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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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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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10.
몽롱한 하루, 머리에 황사가 꼈나봐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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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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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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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9.
라면 스프는 1/2씩 포장해주면 좋겠어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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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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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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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8.
꿈을 자각할 수 있다고 자만하면 안 되는 이유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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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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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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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7.
가끔은 눈을 낮춰 길가의 꽃들과 인사를
조회
19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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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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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6.
각자의 동굴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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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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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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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5.
떡볶이는 매우니까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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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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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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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4.
이를 닦는 것도 특이해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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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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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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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3.
드리핑 커피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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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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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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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2.
산길 벗어나기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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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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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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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1.
끄집어내는 연습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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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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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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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1
댓글
좋아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