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똥 기저귀 가세요

#91.검단산과 일장산에서 연을 날리면

#90.세치 혀로 살고 세치 혀로 망할 년이다

#89.말고기와 조선의 사신

#88.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날

#87.남한산성으로 가마를 돌리거라!

#86.아낙들의 젖은 내가 다 꿰고 있소

#85.형장의 이슬을 먹는 사람의 집

#84.짱과 대빵

#83.다섯 냥입니다

#82.낚시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81.매관매직과 아편 그리고 공자와 맹자

#80.난과 매화와 오랑캐

#79.요강을 갖다 드리세요!

#78.메밀국수와 뒷간

#77.운명이 하늘의 뜻이라면 그 하늘을 바꾸고 싶습니다

#76.이기기 위해선 상대방의 승리를 탐하지 말라

#75.애비 애미 없는 개호로자식이 될 겁니다

#74.도적들을 잡는 이유가 뭐라 생각합니까

#73.서방님의 코를 실룩 거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