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kakaostage logo

파트너의 흔적

초점영역|
완결
3년 전 연쇄살인을 수사하다가 파트너를 잃는 서강 경찰서 전설의 형사 반두신.
3년 전 진범이 잡혔지만, 다시 일어나는 비슷한 사건.

"그놈은 범인이 아니라니까. 경찰로서 못 잡으면 일반인으로라도 내가 반드시 잡는다!"

이제 경찰이 아닌 기자로서 자신의 파트너를 죽인 진범을 잡기 위해 반두신이 뛰어든다./hiphopy@naver.com
작품 회차(1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