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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딸
5
gkstpg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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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손! 손을 풀어 주려고.....!"
"..................."
코를 찌르는 술 냄새와 알 수 없는 좋지 않은 것들의 냄새.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자라면 도저히 모를 수 없는 꽃을 닮은 냄새까지.
그것이 평범한 대학생, 강노아와 마피아의 딸, 한세희의 첫 만남이었다.
지독하게 얽힌 두 사람의 인연.
그 깊은 뒷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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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회차
(73)
최신회부터
73.
#.72 그런 놈이 주는 술을 함부로 먹으면 이렇게 되는 거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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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72.
#.71 이 건방진 게!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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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71.
#.70 제희야, 제발 나 한 번만 살려 주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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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70.
#.69 성매매 특별법 위반 혐의로 체포합니다.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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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69.
#.68 제희가 원래 검을 잘 다뤄요!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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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68.
#.67 이쪽 일할 때는 오지 말라고 했잖아.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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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67.
#.66 강아지도 못 되는 게 허세는.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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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66.
#.65 오늘 밤, 네 방으로 갈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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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65.
#.64 여전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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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64.
#.63 진짜 죽 좋아 하나 보구나, 너.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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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63.
#.62 부탁.......드립니다.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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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62.
#.61 잘 해결되었으니 됐지, 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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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61.
#.60 자....잘못...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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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60.
#.59 나 장사꾼인 거 잊었어? 손해 나는 짓은 안 해.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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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59.
#.58 좀 비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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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58.
#.57 너희들이 그러고도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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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57.
#.56 이럴 때 필요한 게 민중의 지팡이 아닌가요?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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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56.
#.55 지질한 질문 하나만 해도 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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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55.
#.54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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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54.
#.53 사람들 불러서 붙잡고 있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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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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